[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일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일요일)

  • 승인 2018-12-22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8년 12월 23일(음력 11월 17일) 己丑 일요일



子쥐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6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48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60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72년생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맛이라.

8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96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7년생 무조건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49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61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73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5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할 것이라.

9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8년생 먼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62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4년생 그 일은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8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5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5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87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40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52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가 되리라.

64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76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88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41년생 손해만 보리니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53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뒤로 미루라.

65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42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54년생 행운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6년생 이성 친구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78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0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건강 주의, 트기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5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9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91년생 지금 당장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2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56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68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80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92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3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45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57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69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81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93년생 부모님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58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70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호흡기 계통.

82년생 영원한 친구를 위하여 양보하라.

94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5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47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59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71년생 가족들의 공도 생각하라.

83년생 가슴 아플 일이 생기리라.

95년생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내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천안 출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2.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3.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4.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5. 보완수사 존폐 기로… 검찰청 폐지안에 대전지검 긴장
  1. 충남세종농협, 하반기 '채권관리 역량강화교육'
  2.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하이브리드 회계&행정 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
  3. 배태민 KIRD 원장 취임 2주년 간담회 "교육 대상 대폭 확장 중"
  4. 교수들도 수도권행…이공·자연계열 교원 지역대학 이탈 '심각'
  5. OECD 교육지표 엇갈린 평가… 교육부 "지출·여건 개선"-교총 "과밀·처우 열악"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1년, 정부 예산은 아직?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1년, 정부 예산은 아직?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비 확보에 실패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혁신신약 클러스터 도약 목표를 세웠다. 지정된 산업단지는 891만㎡로 4곳이다. 조성을 마친 신동·둔곡과 대덕, 조성 예정인 탑립·전민(2028년 예정)과 원촌(2030년 예정) 산단이다. 지정된 특화단지는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부터 산업단지..

코스피 역사상 최고치 경신…대전 상장기업도 `활약`
코스피 역사상 최고치 경신…대전 상장기업도 '활약'

코스피가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장중 3317.77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도 함께 들썩이는 상황으로, 국내 증시 훈풍 분위기와 함께 대전 상장사들의 성장세도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째를 맞은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기존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 찍으며 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 견인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37..

`성 비위` 논란부터 줄탈당까지...조국혁신당 위기 극복할까
'성 비위' 논란부터 줄탈당까지...조국혁신당 위기 극복할까

창당 이후 '성 비위' 논란에서 촉발된 내부 갈등으로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9월 11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될 조국 전 대표가 구원 투수로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갑년 세종시당위원장과 강미정 전 대변인 등의 탈당에 이어 중앙당 지도부가 지난 7일 총사퇴했음에도, 당장 세종시당 등 당내 정비는 숙제로 남겨져 있다. 세종시당 전 운영위원들은 지난 8일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최근 결정 2건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의 징계 청원 기각(사건번호 2025윤리16) △세종시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

  • 사상 최고점 돌파한 코스피…‘장중 3317.77’ 사상 최고점 돌파한 코스피…‘장중 3317.77’

  •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