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영농폐기물 무상처리로 농민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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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영농폐기물 무상처리로 농민 부담 줄여

  • 승인 2019-03-11 10:2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이 2017년 전국 최초로 '영농폐기물 수거자 무상처리 지원조례 제정 후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무상처리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군은 영농 폐자원 순환센터를 건립해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청양은 농업인 인구가 40%에 이르고 특산물로 고품질 청양고추를 생산하고 있지만,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부직포, 차광막 등 폐기물이 발생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올부터 영농폐기물 전담반을 구성, 영농폐기물 수거와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폐기물 부적정 처리를 방지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처리할 때 폐부직포와 폐차광막을 분리 배출하고 버섯배지 비닐은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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