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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아름동 주민들이 중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중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시의회제공) |
지난 28일 오후 7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아름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여성의용소방대, 아름·고운 자율방범대, 아름동 11개 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노인정, 아름·나래·늘봄·온빛초, 아름중·고 학부모회장, 범지기마을 3·8·11단지 작은 도서관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동 내 중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교육안전위원장)의 주도로 아름동 M9부지에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아름동 주민 오연희 씨(아름초 학부모회장)가 경과보고를 통해 현재까지의 아름동 중학교 설립추진 진행 과정을 보고한 뒤, 상병헌 의원이 '주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대회사를 했다.
상병헌 의원은 대회사에서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과 과밀로 인한 아름중의 어려운 학습 환경을 극복하고자 아름동내 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2016년부터 3번의 교육부 중투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 중투심사는 여러 여건들의 변화가 있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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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동 내 중학교 설립촉구 결의대회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입주자대표회의, 학부모회 등 주민단체가 총 출동했다. |
자유발언에 이어 장석우 범지기마을 12단지 입주자 대표 회장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아름동 M9부지 중학교 신설','학습권과 안전한 통학권 보장'이라는 구호 제창을 끝으로 결의대회가 마무리됐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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