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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에 희망…U-20대표팀에 병역면제 혜택줘야"

"민족우수성 알려 한일월드컵 WBC전례 과도특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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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5 10:40 수정 2019-06-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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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은 "우리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병역면제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우리 선수들은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원은 이어 "이들에게 병역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병역법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며 "시행령 개정은 정부의 권한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 정부에서 하루빨리 국민 정서를 감안한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2002 월드컵과 2006년 야구월드컵(WBC) 때 일시적으로 시행령을 개정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을 준 바 있다"며 "따라서 이번에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을 주는 것도 지나치게 과도한 특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월드컵에서 리틀 태극전사들이 결승전에 진출하자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2일 `FIFA U-20 월드컵 축구에서 우승하면 선수들에게 병역 혜택을 주자`는 글이 올라왔다. 국민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어른들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어린 청소년들이 벌써 결승에 진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현재까지 검토하지 않고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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