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 전국
  • 수도권

부천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일반적인 상식 및 특징·대응 방법마련

  • 승인 2019-07-11 11:23
  • 임택 기자임택 기자
부천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실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참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천시는 일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부천시민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및 특징·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2주동안 4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7월 9일 개강식을 하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천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상동호수공원 공동후원한다.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 김경환 범부처 프로젝트 팀장, 국립환경과학원 이대균 연구관, 장안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미세먼지 발생원인 ▲미세먼지 특징 ▲실내 공기와 대기 중 미세먼지의 차이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 방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실천 방법 ▲부천시 미세먼지 리빙랩 모니터링단 참여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교육 종료일인 7월 17일에 '미세먼지 파수꾼 수료증'을 제공한다. 또한 부천시민 모니터링단으로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관련 리빙랩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천시 김동익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직접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해 정책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 할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임택 기자 it86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