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복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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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복더위 이겨내세요

  • 승인 2019-07-20 01: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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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복더위 이겨내세요. 자손들 보다 우리가 먼저 효도할게요.”

지난 12일 선비 마을 아파트 동대표(회장 서명길)에서는 초복을 맞아 김현서 외 7명의 통장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 들게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대접했다.

복날의 유래를 살펴보면 중국 진나라의 덕공이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세 번의 제사를 지냈는데 그것이 복날의 시초가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임금이 신하들에게 일 년 중 가장 더울 때 세 차례 소고기를 하사하였는데 이것이 초복 중복 말복의 시작이 되었다고 전한다.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庚)일을 초복, 네 번째 경(庚)일을 중복 입추에서 첫 번째 경(庚)일을 말복으로 지정하고 실행해 왔다.

예로부터 복날에는 소를 잡아 기운을 돋우었는데 소는 농사에 유용한 동물이라 농촌에서는 소 대신 개고기로 대신해 왔는데 사회에 물의가 일어나자 삼계탕으로 바뀌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오늘 3단지 경로당에서는 경로당 회원 60명과 관리사무실 직원 일동, 통장, 동대표, 경비요원 등 90여 명이 함께 어울려 큰 잔치를 벌였다.

선비의 얼이 담긴 선비마을 아파트 주민 일체가 한자리에 모여 어울림 잔치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효 정신을 실천하며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한마당잔치가 되었다.

강 충 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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