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8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8월15일

  • 승인 2019-08-1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대화할 기회가 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 가벼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데이트가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다.

[JOB]

자신의 판단과 주장대로 일을 밀어붙이게 된다. 까다롭고 어려운 일은 이 시기에 진행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즉흥적인 지출을 일으키게 될 수 있다. 계획했던 것보다 씀씀이가 커지게 되니 지출관리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애가 불안정해 지고, 기쁨보다 상대방을 위해 해줘야 할 것이 늘어나고 연인의 불만과 짜증을 들어주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JOB]

너무 많은 업무는 당신의 일을 포기하게 만들지 모른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 할지 이제는 결정해야한다.

[MONEY]

금전 관련 이익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되거나 정보를 듣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꾸 나쁜 쪽으로만 가게 된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JOB]

불안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은 하나씩 검토하고 수정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사기의 위험이 있으니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혼자만의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서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다.

[JOB]

불만이 생기고 주변인들과 말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되니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자신이 아낀다면 자금의 여유는 더욱 넉넉해질 것.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이상형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진다. 인맥을 넓혀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고민한 만큼 이익을 얻을 기회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이제 시작하는 커플은 좋아하는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날 것이다.

[JOB]

다투지 말고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고민만 하고 앉아있다면 오히려 더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자기 자신을 과신하고 나서면 망신당할 수 있다.

[JOB]

익숙하던 일도 방심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착수 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을 줄이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웬만한 것은 해결을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더욱 연애감정이 좋아지고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연애와, 실망감과 포기하는 감정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JOB]

협력이 원활하지 않으니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MONEY]

성급히 움직이는 것이 큰 손실을 일으키게 되니 차분하게 상황을 더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겸손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게 될 것이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JOB]

서로 간에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거래처나 동료와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게 좋다.

[MONEY]

돈 쓸 곳이 늘어나게 되고 처리해야 할 문제가 자꾸 생기게 된다.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주변 인간관계나 상황에 의해 어느 것이 이로운 선택인지 선뜻 판단을 내릴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인간관계에서 오해로 관계가 멀어지게 될 수 있으니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이성에 대한 조건과 기대가 커진다. 그에 부응하는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진다.

[JOB]

직장 관련은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격려를 해주거나 아낌없는 지원을 함께 했을 때, 서로 힘을 얻으면서 서로의 존재를 중요하게 느끼게 된다.

[JOB]

아직 적당한 시기가 아니므로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고 준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금전적으로 힘들었다면 이주간에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4.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