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와 인문학’ 논어산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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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와 인문학’ 논어산책 개강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옛 성현의 말씀 속 현대의 효가 나아갈 길을 찾아서

  • 승인 2019-08-14 09: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관련사진-‘효와 인문학’논어산책 개강
“효와 인문학 강좌 들으러 오셔요.”

대전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 14일 '효와 인문학' 논어산책의 하반기 강좌가 시작됐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하반기 강좌가 새롭게 시작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공개강좌 '효와 인문학' 은 시민 대상 교양강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강좌는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 김덕균 단장(철학박사)의 강의와 수강자들의 토론 시간으로 구성되고, 옛 고전을 통해 현대 효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김덕균 효문화연구사업단 단장은 "고전은 흔히 고리타분하고 현대사회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전 속에 담겨있는 보편적 가치를 통해 현대의 효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고전을 제대로 바라보며 그 가치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성 원장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새로 운영되는 하반기 '효와 인문학' 교양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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