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충주, 제천을 이어 무공수훈자회 음성군지회도 적극 참여해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격을 다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는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해 지방자치단체 읍·면·동 협업으로 부착하고 있으며, 은색과 남색이 섞인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박종덕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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