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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법정기관화의 내용을 담고 있는 개정안은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각각 발의했으며, 지난 4월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4월 23일 공포돼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인 24일부터 시행됐다.
창업진흥원은 기술창업 활성화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 12월에 창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이후 2011년 1월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고 올해 2월에는 준정부기관으로 변경 지정됐다.
창업진흥원은 설립 이후 10년 동안 창업저변 확대 및 창업문화조성, 창업기업의 사업화 및 성장지원, 글로벌 진출 등 창업 전반에 걸쳐 창업 활성화 및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창업지원 정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법적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창업진흥원이 창업지원 전문기관이자 창업정책 수행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창업국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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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