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60계치킨 마산합포점(대표 이선주)은 지난 11월 3일 지역 아동복지시설 ‘마산영신원’에 방문하여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를 가졌다.
마산영신원 관계자는 “저희를 자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맛있는 60계치킨 덕분에 항상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전하였다.
60계치킨 마산합포점 이선주 대표는 “항상 기쁘게 맞아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많은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60계치킨의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동네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 됐으며,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활동은 건강한 치킨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아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게 됐다. 60계치킨은 각 매장에서 ‘우리동네 사랑나눔’을 진행 할 때마다 원재료 값을 매장에 지원하고 있어 매장에서 부담 없이 지역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스푸드는 건강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봉원종 기자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대전유일 학교돌봄터 간식 부실 논란… "단가 올랐지만 질 떨어져"
대전시에서 올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은행동 상업용지로 ㎡당 1489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국·공유지 등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8015필지(시 전체 29만2397필지의 81.4%)에 대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결정·공시된 매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3월 공..
설탕과 소금 등 주부들의 밥상 필수품 먹거리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햄과 참치 등의 가공식품도 가격 고공행진이 이뤄지면서 밥상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진다. 1일 한국소비자원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 등 4개 유통 채널 500여개 점포 판매가를 집계한 생필품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가공·신선식품을 포함한 먹거리 가격은 1년 전보다 크게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필수 조미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설탕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백설 자일로스 설탕(1kg)은 1년 전보..
실시간 뉴스
21분전
충북진로교육원, 2일부터 찾아가는 초등진로교육 지원37분전
예산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37분전
예산군-여주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업무협약 체결37분전
예산군보건소, 2024년 상반기 초등학교 불소도포 사업 운영37분전
예산교육청 탄소중립실천 다짐대회 실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보문산 동굴 굴착흔적 또 나와… 바위에 구멍과 임도
대전 최고 비싼 땅은 은행동 상업용지 ㎡당 1489만 원
설탕·소금 등 밥상 필수품 먹거리 물가 급등... 햄 참치 가공식품도 고공행진
대전유일 학교돌봄터 간식 부실 논란… "단가는 올랐지만 질은 떨어져"
충남 공시지가 전년 대비 1.04% 소폭 상승
대전아트파크 마스터플랜 공개된다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