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1-20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월 21일(음력 12월 27일) 癸亥 화요일





子쥐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4년생 일단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라.

3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4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60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72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84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96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5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61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게 되리라.

7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5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97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6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38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손해만 본다.

50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2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아주 좋으리라.

74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6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98년생 이성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7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39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생각하라.

51년생 될 것이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63년생 명예 퇴직, 자리를 물려준다.

75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87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8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0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52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64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76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88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29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41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5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65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77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89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0년생 문서 취득 불가, 빨리 포기하라.

42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54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66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78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0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1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43년생 반드시 구할 수 있으니 수소문해 보라.

55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6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9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91년생 지금 현재 그 두개를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2년생 소중한 물건을 도실 할 운이니 주의하라.

44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56년생 잃어 버리지 않으려면 빨리 딴 사람에게 빌려주라.

68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80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2년생 지금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으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5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5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69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81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93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4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46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58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에 있음이라.

70년생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고 살길을 찾으라.

82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빨리 옮겨 놓으라.

94년생 반드시 육식을 줄여야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35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47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59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71년생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의사표명을 하라.

83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95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2.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3.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4.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4.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