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설명절 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

  • 정치/행정
  • 세종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설명절 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출동준비 직원들 격려
아동보호시설 찾아 아이들 위문금 지원

  • 승인 2020-01-22 17:4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특수단 격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목포해양경찰청 서해해양특수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전남 목포 해양경찰청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문 장관은 이날 설 연휴기간동안 해양안전사고에 대비한 구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복선박 인명구조훈련 현장을 참관했다.

문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대응에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문 장관은 아동보호시설인 '공생원'을 방문해 거주 아동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운항상황과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목포는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설을 맞아 이용객 집중이 예상된다"며 "터미널과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에 대한 정부 비축 수산물을 방출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동안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전국 무역항별로 특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