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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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도와

올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서면심사

  • 승인 2020-02-17 07: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청년창업농 서면평가 (1)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서면평가 장면


당진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서면심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달 22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를 통해 총 22명이 신청했으며 사업지침 및 서면평가 기준에 의거해 15명을 선정하며 추천 선발된 대상자는 도의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독립경력 3년 이하(예정자포함)이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다.

사업은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창업농의 안정정착을 유도하며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완화 등 농업 인력구조에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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