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민 염원 담아 국회 방문

  • 전국
  • 강원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민 염원 담아 국회 방문

  • 승인 2020-02-19 14:41
  • 신문게재 2020-02-20 9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DSC_4310
사진제공: 영월군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촉구를 위해 발족된 동서고속도로 경유 지역 지자체 협의회인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의장 영월군수 최명서)에서는 2월 18일 국회를 방문하여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제천~삼척 간 123.2km 고속도로 개설은 수도권과 낙후된 충북 내륙권,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국토 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임을 감안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국회를 방문한 협의회 의장 최명서 영월군수와 심규언 동해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천부성 태백 부시장, 김병렬 정선 부군수, 이경태 제천 부시장, 강전권 단양 부군수는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총선 정당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명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의장은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가 조기 착공은 정책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직접 만나서 설득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면서 조기 착공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 측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는 총연장 250.4km로 1997년 착공하여 2015년 충주~제천 구간개통 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잔여 구간 착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제천~영월 30.8km 구간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일 뿐 영월~삼척 92.3km 구간은 추가 검토 대상으로만 남겨져 있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