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시 7.8.9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 정치/행정
  • 대전

[코로나19] 대전시 7.8.9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 승인 2020-02-27 17:50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대전 9번(1569번)
대전 8번(1568번)
대전 7번(수정중)
대전에서 코로나19 10번째(대전시 기준) 확진자까지 발생한 가운데, 7·8·9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7번째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6번째 확진자와 같은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다.

지역 7번째 확진자는 25일 오전 8시 30분에 자택(월평동)에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을 자차로 이동했으며, 오후 12시 알리앙스뷔페(둔산동, 직원이용식당), 오후 6시 18분 자택으로 향했다.

26일에는 오전 8시 30분 자택에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으로, 오전 10시 15분 산림기술연구원에서(둔산동), 서구보건소, 자택을 자차로 방문했다. 오후 10시엔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지역 내 8번째 확지역 8번째 확진자는 역시 5번째 확진자와 같은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지역 8번째 확진자는 21일 오전 8시 30분에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 알리앙스뷔페(둔산동, 직원이용식당), 오후 7시에는 직장에서 자택(복수동)으로 자차를 이용했다.

22일과 23일은 종일 자택에 머물렀다.

24일에는 오후 3시 자택에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으로 자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25일에는 오전 9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에서, 오후 12시 25분에 자택에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으로, 오후 3시 10분에는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에서 자택으로 자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26일에는 오전 8시 55분 자택에서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 오전 10시 30분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에서 자택으로 자차를 이용해 다녔다.

27일 오후 1시엔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지역 9번째 확진자는 충남 공주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평소 폐렴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9번째 확진자는 20일 오전 8시 30분 지인 차량을 이용해 을지대병원(둔산동) 응급실(건물외 대기), 오전 9시에 정부청사역(지하철), 구암역(지하철), 유성시외버스정류소(봉명동)을, 공주산성정류소(금성동), 공주의료원(웅진동)을 방문했다.

20일부터 25일까지는 공주의료원(웅진동)에 입원했다.

25일 오전 9시 10분 공주의료원(웅진동)에서 지인 차량을 이용해 을지대병원으로 입원했다.

9번째 확진자는 시외버스, 택시,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확진자들은 이동·근무 중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자인 역무원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며,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현재 이 확진자 동선에 대해선 조사 중이다.

한편, 해당 경로는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된 동선으로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