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육군 3105부대 장병 점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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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육군 3105부대 장병 점심 나눔

짜장면 350인분·탕수육 제공…군 사기 진작 힘 보태

  • 승인 2026-03-17 14: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육군 3105부대 장병에 점심나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점심 나눔 봉사 기념촬영 모습.(충주시 제공)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위해 마련된 따뜻한 점심 나눔이 군부대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17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 위원회가 모은 250만 원의 기금과 호암동 한 중국집 회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나눔을 넘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 350인분과 탕수육을 정성껏 준비해 장병들에게 제공했다.

박근석 충주시지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장병들이 환하게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자유 수호와 국가 안보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와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으며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와 6·25전쟁 음식 체험, 태극기 나눔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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