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실시간 뉴스
24분전
송인헌 괴산군수, 살기 좋은 괴산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 집중31분전
음성 국립소방병원, 의료기관 개설허가 마치고 시범 운영 돌입34분전
'스마트폰 대신 사고도구어'…금산교육지원청, '사고도구어 겨루기 골든벨 대회' 개최34분전
군민 49명·법인 33곳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 선정34분전
허창덕 금산부군수, 논산시 방문 중부 동서고속도로 추진 협조 요청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대전 시내권에 첫 345㎸ 고압 송전선로…주민들은 정보 없어 '깜깜이'
우송대 "이제 글로벌 AI 명문"… 내년 AI 인재육성 중심으로 교육과정 대대적 개편
대전충남특별시 7월 1일 출범... 논의 급물살
스포츠
대전시체육회, '2025 대전체육가족 송년회 개최'
한화 이글스, 내년 시즌 개막전 18년 만에 '대전 홈구장에서'
(재)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 성료
충청권에 5만 석 돔구장?...건립 공감대 형성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