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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드림인대전]열여덟 살 주장 김영찬의 꿈, "철벽 수비로 유성생명과학고 후배들의 롤모델 될래요"

그라운드 위에서는 거침없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철벽 수비수지만, 그라운드 밖으로 나오면 또래와 다른 바 없는 평범한 열여덟 살 소년이다. 유성생명과학고 축구부 주장 김영찬의 이야기다.주변 학교 아이들과 어울려 공을 차는 것을 좋아했던 개구쟁이 소년 김영찬은 남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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