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10-05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토요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다양한 가족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
2026-10-05
베트남의 추석은 한국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추석이 가족과 조상을 기리는 명절이라면, 베트남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날로 자리 잡았다. 음력 8월 15일에 열리는 이 날은 평일로, 베트남 전역에서 아이들이 등불을 만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펼쳐진..
2026-10-05
부여군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국어 교실 '마나부 언어정원'이 20회차 일본어 수업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본어를 배우고 문화와 일상을 나누는 자조모임으로, 월 3회 온라인 수업과 월 1회 대면 수..
2026-10-05
한국에 이주하면서 한민속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씩 알게 되는데 한글이 창제되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 아주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식사 자리에서 '마늘이 몸에 좋으니 마늘 먹어라', '마늘을 먹어야 사람이 된다.' 등 가볍게 말들이 오고 가는데 마늘을 먹어서 사람이 된다..
2026-10-05
마할라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할라는 중앙아시아 국가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삶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특한 동네 체계이자 전통 공동체다. 단순히 지리적인 동네를 넘어, 상호 부조, 장로 문화, 공동 책임이라는 원칙에 기반한 자치적인..
2026-10-05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조금씩 사라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한국의 가을이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감나무에 주황빛 감이 하나둘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면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한국에서 가을을 보내면서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계절..
2026-10-05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9월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通하는 충남,..
2026-09-29
세종시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벌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9일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생활인구는 장기 체류자 1525명, 단기 체류자 977명 등..
2026-09-29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소 꿈에 그리던 대만을 다녀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쯤 지나자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언어와 음식,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대만..
2026-09-29
세종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며 매일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문제다. 40대이자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고향 중국의 그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소소하지만..
2026-09-29
세종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잇는 베이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인권감수성 교육'과 '외국인 가족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이킹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
2026-09-29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2026-09-29
올 가을에는 일본과 한국 모두 긴 연휴를 맞이한다. 한국에는 추석 연휴가 있고, 일본에는 9월 19~23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가을의 긴 연휴를 '실버위크'라고 부른다. 그런데 실버위크가 매년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긴 연휴라고 하..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의 다문화기자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종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기자단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6-09-29
"엄마가 어릴 때 먹던 맛이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전서구가족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의 일환으로 중국어 자조모임과 베트남어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9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기도 한다. 계절의 모습이 달라지고 자연환경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다. 기후변화는..
2026-09-29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전서구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가을 한 스푼 가족 한가득」을 9월과 10월에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음식을 만들거나,..
2026-09-29
일본의 뉴스나 SNS를 보다 보면 '취활(就活)', '혼활(婚活)', '종활(終活)', '오시활(推し活)'처럼 '○○활'이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활(活)'이라는 글자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게 느껴질 수 있다. '○○활'의 '..
2026-09-29
"친구들이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는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배달음식에 사용하는 일회용기를 다시 사용할 방법은 없을까?" 아이들의 이런 작은 질문이 마을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12일 대전서구가족센터에서 '2026년 마을 어린이·..
2026-09-20
베트남에서 살던 시절, 여름은 뜨거운 햇살과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그리고 매미 소리로 기억되는 계절이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한 이후, 또 다른 여름을 경험하게 되었다. 한국의 여름도 덥고 습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기며 보내고 있었고,..
2026-09-20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서 폭발했다. 도시의 70% 이상이 파괴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었다. 당시에는 "죽음의 도시"라 불리며, 사람은 물론 나무조차 다시 자라지 못할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80여 년이..
2026-09-20
지난 8월 8일, 금산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비롯한 10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음식인 약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2026-09-20
금산군 가족센터가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미있는 수학·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4회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
2026-09-20
필리핀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 아르니스(Arnis)가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르니스는 막대기(스틱)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동작을 익히는 필리핀의 전통 무술이다. 스틱을 이용한 기술뿐만 아니라 맨손 기술과 전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