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11-08
가을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밤은 중국에서 오랜 재배 역사를 지닌 농산물이다. 중국에는 '밤의 고장(中国板栗之乡)'으로 불리는 지역이 여러 곳 있으며, 허베이성 콴청(河北宽城), 베이징시 화이러우(北京怀柔), 산시성 전안(陕西镇安) 등이 대표적이다.중국의 밤 재배..
2026-11-08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다문화가족 아버지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가족 내 역할 강화를 위해 '업글대디 시즌2'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업글대디'는 다문화가족 아버지들이 양육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긍정적인 아버지 역할을 모색하는..
2026-11-08
한국에서 생활한 지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뿐만 아니라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에도 한국어는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계룡시가족..
2026-11-08
밥그릇이나 접시의 가장자리가 살짝 깨지면 어떻게 할까? 깨진 정도나 그릇에 대한 애착에 따라 선택은 달라지겠지만, 한국에서는 깨진 그릇을 불길하게 여기거나 안전상의 이유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사용에 지장이 없는 그릇을 계속 사용하기도 하며, 특히 소중..
2026-11-08
당진시가족센터 무지개기자단의 일원으로서 모국인 베트남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햇살과 소박한 거리 풍경, 계절의 맛이 어우러지는 하노이의 가을 이야기를 전한다. 오래된 거리에서 만나는 가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면 하노이에는 조금씩 선선..
2026-11-08
당진시가족센터 무지개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모국인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매년 11월 11일, 중국의 일상과 소비문화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광군제(光棍节)'를 소개한다. 숫자 '1'에서 시작된 싱글들의 기념일광군제는 춘절이나 중추절과..
2026-11-08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9월 12일(토)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2026-11-03
지난 10월 17일,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포함한 3개 어린이집이 함께 준비한 '함께해서 즐거운 행복 쑥쑥!! 가족운동회'가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조부모님, 선생님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날이었다. 운..
2026-11-03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축제인 물축제 '본옴뚝(Bon Om Touk)'은 매년 11월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3일 동안 프놈펜의 메콩강 일대에서 열린다. 캄보디아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표적인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쌀로 만든 과자인 '엄복'을 먹고, 달을 바라보며..
2026-11-03
일본에는 시치고산(七五三)이라는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전통 행사가 있다. 1681년 에도 시대 음력 11월 15일에 에도 막부 제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장남 도쿠가와 도쿠마쓰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식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에도 시대 중기부터 도..
2026-11-03
서로 다른 토양에서 자란 두 나무가 한 공간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가는 과정은 무척 경이롭지만, 필연적으로 서로의 공간을 조율하는 치열한 과정을 수반한다. 다문화 가정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이주민 배우자가 한국 문화에 얼마나 빨리, 완벽하게 적응..
2026-11-03
지난달 대전중구가족센터와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 진행한 네일아트 교육을 수강했다. 처음 네일아트를 배울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 손톱 모양을 예쁘게 다듬는 것부터 컬러를 균일하게 바르고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는 것까지 생각보다 세심한 기술과 집..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가 관내 1인가구를 위해 운영 중인 하반기 동아리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하반기 동아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취향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준비되었다. K-pop 댄스반과 크로스핏 동아리, 독..
2026-10-21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작은 경험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는 새로운 생각을 전할 수 있다. 세종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은 이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온가족수다방 다정..
2026-10-21
베트남에서 10월 20일은 나라를 지키고 세우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는 날이다. 베트남 공산당이 매년 10월 20일을 베트남 여성을 기념하고 기리는 전통의 날로 정하고 '베트남 여성의 날'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긴 역사 속에서 베트남..
2026-10-21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는 10월, 한국과 중국 모두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동아시아 문화의 두 축인 양국은 유구한 역사와 지역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축제를 기획하고 소비하는 방식에..
2026-10-21
세종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중언어 프리마켓 및 이중언어로 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다양한 나라..
2026-10-21
일본에서 가을 하면 떠오르는 학교 행사가 있다. 바로 운동회다. 요즘은 봄에 운동회를 개최하는 학교도 있지만, 10월은 여전히 운동회의 계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일본의 운동회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국인들이 의외라고 느낄 만한 점이 있다. 바로 운동회를 준비하는..
2026-10-21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 세종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일대가 시민들과 지역 이주민들의 정서적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세종시는 도시 기획 단계부터 풍부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휴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공공..
2026-10-21
미래를 준비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진로 개발 프로그램이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세종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청소년 및 중도입국 청소년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능력 레벨 UP(ITQ 자격증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ITQ 자..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다가오는 지난 추석 명절 기간 지역의 북한 이탈 주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명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앉아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대면 체험 방식으로 열렸다...
2026-10-21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장년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장년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증진,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가족이 자신의 삶과 가족관계를 돌아보고, 건강하고 행..
2026-10-21
지하철은 학교와 직장, 병원,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이어 주는 대중교통 수단이다. 특히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에게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기본적인 이용 예절과 안전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열차에 탈..
2026-10-21
8월 1일 아침,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다문화 대안학교 R-school의 무료 역사탐방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시청역 1번 출구에 모였다. 김영호 대표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이주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총 40명을 모집해 진행됐다. 오전 8시 인천으로 출발한..
2026-10-21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족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이예인 선생님은 보육과 청소년 관련 업무를 비롯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아동상담에서는 아동과 보호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각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상담·지원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