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HOT 재결합' 한다? 안한다?… 그들의 컴백에 쏠리는 눈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이슈톡] 'HOT 재결합' 한다? 안한다?… 그들의 컴백에 쏠리는 눈

  • 승인 2016-04-25 15:4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HOT 재결합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 HOT 재결합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HOT가 돌아온다?

HOT의 재결합설 관련 기사가 25일 오후를 뜨겁게 달궜다.

한 언론매체는 HOT가 9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를를 개최하며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다섯 멤버가 출연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사가 나오자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즉각 실시간 검색어에 HOT가 1위를 차지했다.

HOT의 재결합에 관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을 비롯해 올 1월에도 그들의 컴백설이 돌아 팬들의 관심을 받았었지만, 결과는 “아직은 아니다”라는 입장이었다.

1996년 데뷔한 HOT는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아이돌’로 수많은 팬덤을 거느린 1세대 대표 아이돌이었다.

당시 그들의 인기는 그야말로 ‘핫(HOT)’ 했다. 그들의 노래, 패션, 헤어스타일 등 모든 것이 화제가 됐으며 그들의 DNA를 담은 목걸이까지 판매될 정도였다. 심지어 그들의 콘서트가 열린 날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까지 연장운행 될 정도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이 2001년 해체를 했고, 많은 팬들은 끊임없이 그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HOT의 멤버들도 방송을 통해 종종 ‘재결합’의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무한도전에 동시대에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언론의 관심은 라이벌이었던 HOT에게로 쏠렸다.

특히, HOT 다섯멤버가 그들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회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HOT의 재결합설은 해프닝으로 끝날 듯 하다. HOT 측의 정통한 한 관계자는 “9월 컴백과 관련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꾸만 나오는 HOT 재결합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그들의 컴백을 기다리기 때문이 아닐까?

올해는 HOT의 데뷔 20주년이다. 강산이 두 번 변했을 시간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들이 그립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5.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1.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2.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3.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와 정부, 대전시 및 충남도 등 행정당국 논의가 '성공하면 무엇을 얻느냐'에 국한돼 있을 뿐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했을 때 떠안을 리스크에 대한 준비는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가에 따르면 여당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발맞춰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가 모여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청권 성장 엔진 산학연 역량을 통해 인재 육성,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초광역 협력 벨트를 구축하자는 제언도 나왔다. 충남대는 26일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균형발전 전략에..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