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딴따라'의 지성 /사진은 방송화면 캡처 |
‘딴따라’가 이번주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것인가?
‘딴따라’가 지난주 방송에서 혜리와 강민혁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5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4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하늘의 성추행 누명 사건의 진실을 알고 절망하는 석호(지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 때문에 딴따라 밴드의 활동이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직감한 석호는 연수와 카일에게 돈 문제를 핑계로 밴드가 엎어졌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석호가 Ktop 김주한 이사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늘(강민혁)은 사건이 있던 날 잭슨의 기사를 찾아 본 후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무작정 석호를 만나러 간다.
한편 석호의 진심을 알게 된 민주(채정안)는 아버지를 찾아가 독립 이후 처음으로 도움을 청하고, 이후 석호는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춘다.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딴따라’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서혜영 기자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