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올 KBO리그 첫 고척돔 경기… 약될까 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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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올 KBO리그 첫 고척돔 경기… 약될까 독될까

  • 승인 2016-05-24 16:59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돔 야구장(서남권 돔 야구장) 내부./연합뉴스
▲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돔 야구장(서남권 돔 야구장) 내부./연합뉴스

화요일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린 가운데 야구경기 개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전 등은 오후들어 빗방울이 그쳤지만 충청 이남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 한화이글스는 서울 고척돔에서 6시 30분 넥센과 경기를 펼친다. 한화이글스의 고척돔 경기는 오늘이 처음으로 만약 비가 온다고 해도 경기가 최소되지는 않는다.

매번 날씨 기사를 검색하며 한화이글스의 야구경기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고척돔에서의 경기가 처음인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할지는 미지수다. 고척돔은 지붕이 닫혀있고 천장이 공인구 색깔인 흰색과 비슷해 외야수들의 타구 판단이 어렵다. 그래서 경기마다 선수들의 실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화이글스는 올 들어 41경기에서 46개로 실책이 잦았다. 한화이글스의 첫 고척돔나들이, 과연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야구팬들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

한편, 오늘 대구에서는 KIA와 삼성의 경기가, 잠실에서는 kt와 두산, 울산에서는 LG와 롯데, 마산에서는 SK와 NC의 경기가 예고돼 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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