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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이 이유리와 서준영에 대한 박하나의 의심과 질투가 폭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80회분 예고방송에 따르면 장세진(박하나 분)은 강태준(서준영)과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질투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인다.
장세진은 백도희가 강태준의 양복 윗도리를 바느질해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을 이기지 못한 장세진은 서준영을 향해 “아직도 백도희에게서 이나연의 모습이 보이느냐”며 소리친다. 질투에 휩싸이는 세진은 기어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백도희로 거짓행세를 하고 있는 이나연의 정체를 알게 된 박휘경(송종호 분)는 이나연의 친언니인 이은봉(조혜선)을 만난다. 이나연의 정체를 알게 된 박휘경은 마침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집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백도희와 윤영숙의 모습을 바라보는 박휘경의 표정에서 안타까움과 사랑스러움이 교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장경완(이종원 분)은 윤영숙(김도연 분)을 찾아가 “윤애 딸이 정말 내 딸이 맞느냐”고 묻는다. 분노한 윤영숙은 장경완의 얼굴에 컵에 든 쥬스를 끼얹는다.
윤영숙은 “니가 제일 나쁜 놈이야. 진작 찾으랬더니 네가 안 찾고 늦장 부리다 죽은거 아냐”라고 고함을 지른다. 이나연이 자신의 친딸임을 받아들인 장경완은 홀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고뇌한다.
‘천상의 약속’은 월∼금요일 매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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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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