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도 피해갈 수 없다... 태어난 ‘그 해’ 무슨 일이?

  • 핫클릭
  • 방송/연예

'소녀시대' 윤아도 피해갈 수 없다... 태어난 ‘그 해’ 무슨 일이?

윤아 1990년 5월 30일 탄생

  • 승인 2016-05-30 09:15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대륙의 여신’이 된 소녀시대의 윤아가 태어난 날입니다.
1990년 5월 30일생인 윤아의 본명은 임윤아입니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여성그룹 SES를 보면선 가수의 꿈을 키웠던 윤아가 ‘소녀시대’에 첫 번째로 합류한 것은 운명이겠죠. 뽀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는 ‘소녀시대’라는 이름에 제격이기도 합니다.

활동이 뜸한 국내에 비해 중국 내 윤아의 인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증명이라도 하듯 윤아는 다음달 25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 합니다. 베이징 다음으로 7월 2일 광저우, 24일 충칭, 30일 상하이 등으로 진행되는 투어는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가 처음입니다.

중국에서의 활약이 남다른데요, 이전에 출연했던 중국 후난위성 TV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첫 방송이 중국 드라마 서열 1위로 인정받으면서, 윤아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도 다시 만나고 싶네요.


윤아가 태어난 1990년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태어났습니다.
요즘 영화 ‘아가씨’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태리가 먼저 눈에 띕니다. 같은 멤버인 수영과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김연아도 동갑이네요.

배우로는 박신혜, 박보영, 고아라, 강하늘이 있구요, 비스트의 이기광, 양요섭과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빅뱅의 승리 등 연예계에 많은 동갑 친구들이 있습니다.

윤아가 태어난 해는 어땠을까요.

배철수 음악캠프가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10월 3일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국가였던 독일이 분단 41년만에 통일을 이뤘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대한민국 통일’이라는 글자를 쓸 날이 있겠죠.

11월에는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를 앓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의 나이 33세였습니다.

희미해져 가는 시간의 한 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만감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윤하가 태어나던 해에도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의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갖고 태어난 윤아에게 축하를~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팝 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아직도 많은 청취자들을 라디오에 귀기울이게 하고 있다.


-10월3일 ‘독일이 재통일’ 한 날이다. 재통일은 과거 1871년 독일 제국의 성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됐다. 1961년에 세워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11월 1일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등 노래를 남긴 가수 김현식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내 사랑 내 곁에’는 이듬에 200만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