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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해피투게더3' 제공. |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출연한다.
전소미는 대세 걸그룹인 아이오아이(I.O.I)의 센터이며, 매튜 도우마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바 있다.
캐나다 태생의 매튜는 "한국에 온지 22년 됐다"면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고, 훤칠하고 이국적인 외모와는 상반되는 토속적인 말투로 입을 열자마자 폭소를 유발했다. 소미의 히트곡인 'PICK ME'(픽 미)를 부를 줄 아냐"는 질문에 "픽미 픽미 발음도 안 된다"고 손사래를 쳤고, 졸지에 영어를 못하는 캐나다인이 된 매튜의 남다른 유머에 주변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태권도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동준-이일민 부자는 과거 이동준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마약사범으로 오해받은 사연과 '나훈아의 뒤를 잇는다'며 트로트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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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해피투게더3' 제공. |
천재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이수현은 남매지간에 저작권료 분배율 공방전으로 아웅다웅하는 모습과 귀여운 디스전도 펼쳤다. 이수현은 "오빠와 사랑 노래를 부를 때 눈이 마주치면 토 나온다"고 말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연예인 가족이 총출동한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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