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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드라마 '또 오해영'과 '응답하라 1944' |
이쯤되면 '또 오해영' 시대라 봐야할 것 같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10%를 육박하며 또다시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12회가 시청률 9.353%를 기록, 지난회(9.022%)보다 0.331%포인트 상승하며, 12회 연속 시청률 상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미 ‘미생’의 최고 시청률을 따라잡은 ‘또 오해영’은 역대 3위 '응답하라 1994'(10.43%)와 1.077%포인트차까지 좁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태진이 몰락한 것은 박도경(에릭)이 아닌 장회장(강남길)의 모략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연애만 하자는 오해영(서현진)을 매몰차게 뒤로한 채 돌아선 도경(에릭)은 교통사고 환영을 다시 한번 보게되고 자신이 오해영을 떠올리며 “사랑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아파했다. “후회하지 않겠다” 다짐하는 도경이 다시 해영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13회가 기다려지고 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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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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