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이어 '닥터스' 김래원까지… 요즘 '대세남'들은 헬기를 탄다?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이어 '닥터스' 김래원까지… 요즘 '대세남'들은 헬기를 탄다?

  • 승인 2016-06-29 11:29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닥터스' 김래원
▲ '닥터스' 김래원

▲ '닥터스' 김래원
▲ '닥터스' 김래원

▲ '닥터스' 김래원
▲ '닥터스' 김래원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인기가 뜨겁다. 방송 4회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특히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래원의 매력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김래원은 ‘닥터스’에서 능력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역을 맡아 박신혜와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고교시절 선생과 제자로 만났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간직한채 13년만에 다시 만난다. 비행기에서 쓰러진 응급환자를 태우고 헬기에서 내리는 이 남자.

지난 4회 방송에서의 최고 장면은 바로 이 순간이었다. 박신혜와 함께 시청자들의 마음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래원은 13년만에 다시 만난 박신혜에게 “결혼했니? 애인은 있고?”라고 묻고 “없는데요”라는 박신혜의 대답에 “그럼 됐다”며 시크하게 돌아선다. 백마디의 ‘보고싶었다’는 말보다 더 강렬한 재회인사였다.

올 상반기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매력남 송중기도 헬기를 탔다. 송중기의 헬기 장면은 더욱 극적이었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태양의 후예' 송중기
▲ '태양의 후예' 송중기

한국으로 떠났던 송중기가 우르크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위험에 빠진 송혜교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알파팀과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극중 특전사부대의 대위라는 신분답게 송중기는 헬기를 자가용처럼 이용한다. 서울 한복판까지 헬기를 띄우는 이 남자의 포스, 어찌 안 반할수 있을까.

그동안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멋진 승용차를 타고 나타나 ‘백마탄 왕자님’에 대한 판타지를 충족시켜줬었다.

하지만 요즘 ‘대세남’들은 헬기를 탄다. 송중기에 이어 헬기를 타고 안방극장에 날아든 김래원에게 시청자들은 이미 반해버렸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2.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3.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4.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