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응급환자 이송 구급차 막는 운전자! 환자는 결국 장례식장으로..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영상]응급환자 이송 구급차 막는 운전자! 환자는 결국 장례식장으로..

  • 승인 2016-08-08 17:5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온란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포털사이트 다음(daum) 영상에 업로드 된 3분 분량의 영상에는 응급환자를 싣고 이송중인 구급차의 앞을 양보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설 응급차 운전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몇백미터 전부터 분명 불빛도 보이고 소리도 들리는데 바로 뒤에 붙어서 속도 다 낮추고 재촉해야 비켜주는 건지... 구급차 타고 드라이브 가는 것도 소풍가는 것도 아닙니다 후방 400미터 정도 접근했다 싶으면 양보 좀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영상보기]응급환자 이송 구급차 막는 운전자!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전체 영상에서 1분 정도에 등장하는 겔로퍼 차량은 신속히 차선을 비켜주는 다른 차량과는 달리 응급차와 같은 차선을 유지하며 속도 역시 높이지 않고 진행했다. 경적을 울리고 사이렌 소리를 바꿔도 겔로퍼 차량의 양보는 없었다. 한시가 급했던 운전자는 결국 겔로퍼 승용차를 피해 옆 차선을 질러가야만 했다.

운전자는 “제가 제일 속상한건 환자분의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병원을 향해 출발했지만.. 도착지는 장례식장이였네요”라며 급한 상황에서 양보해주지 않은 겔로퍼 운전자에 대한 원망을 토로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면허를 뺏어야지 저런 것들은’ ‘겔로퍼 차주 왜 그랬는지 묻고 싶네’ ‘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지’ 등 겔로퍼 차주를 비난했다. 그러나 일부는 사설 구급차에 대한 불신이 이런 장면을 나오게 했다는 반론도 지적됐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3.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해밀초 배구부 상금 기탁… 사랑의 스파이크 빛났다
  2.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