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성지현, 방수현 이어 20년만에 메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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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성지현, 방수현 이어 20년만에 메달 나올까?

  • 승인 2016-08-16 11:45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리우올림픽에서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한 성지현 선수. /사진=연합DB.
▲ 리우올림픽에서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한 성지현 선수. /사진=연합DB.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성지현(25, MG새마을금고)선수가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하면서 메달권 진입에 파란불이 켜졌다.

세계랭킹 7위 성지현 선수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린다 제치리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2)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한국의 배드민턴 올림픽 기록을 보면 여자단식에서는 방수현 선수의 1992년 바로셀로나대회에서 은메달, 1996년 애틀란타 금메달이 유일하다.

여자단식에서 20년만에 메달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성지현 선수의 8강전은 내일새벽 5시 30분에 중계방송된다. 성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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