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주간 별자리 운세 (2016년 10월 7일~10월 13일)

  • 운세
  • 주간 별자리

[카드뉴스]★주간 별자리 운세 (2016년 10월 7일~10월 13일)

  • 승인 2016-10-06 10:39















★물병자리[1.20~2.18]

7일(금) 엉뚱한 상상으로 인한 다툼도 조심해라.
8일(토)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9일(일) 좋지 않은 금전 소식을 듣게 된다.
10일(월) 수익이 증가할 운.
11일(화) 일에서의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
12일(수) 출장과 여행, 그리고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운이다.
13일(목)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물고기자리[2.19~3.20]

7일(금)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8일(토)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9일(일)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10일(월) 여러명과 연결된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1일(화)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다.
12일(수) 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13일(목) 탁월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유리하다.


★양자리[3.21~4.19]

7일(금)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8일(토) 소속된 곳이 원치 않는 곳이었다면 이동할 시기.
9일(일) 당신의 판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0일(월) 이익이 있으니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11일(화) 승진, 이직 등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12일(수) 면접 시 회사의 제안에 신중히 생각하라.
13일(목)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마라.


★황소자리[4.20~5.20]

7일(금)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라.
8일(토)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9일(일)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10일(월)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11일(화)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12일(수) 내 마음을 속이면 상대도 나를 속인다.
13일(목) 꾸준한 돈이 되는 부업이나 알바가 생긴다.


★쌍둥이자리[5.21~6.21]

7일(금)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8일(토) 여행,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라.
9일(일)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다.
10일(월)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압박이 심해진다.
11일(화) 취업준비생은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12일(수)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풍족하지 않다.
13일(목) 금전적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일이 해결될 것.


★게자리[6.22~7.22]

7일(금)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8일(토) 열심히 일한만큼 성과를 거두게 된다.
9일(일) 많은 이익과 성과를 거두게 된다.
10일(월)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1일(화)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12일(수)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13일(목)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사자자리[7.23~8.22]

7일(금) 업무의 실수와 현실을 인지할 수 있게된다.
8일(토)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는다.
9일(일)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다시 문제로 떠오른다.
10일(월)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기대를 하게 된다.
11일(화) 연인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12일(수)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13일(목)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처녀자리[8.23~9.23]

7일(금)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다.
8일(토) 돈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9일(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손실이 일어난다.
10일(월)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11일(화) 돈으로 인맥에 금이 갈 수도 있다.
12일(수) 투자, 감정조절의 실패로 인한 손실이 있겠다.
13일(목)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천칭자리[9.24~10.22]

7일(금)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겠으니 조심하라.
8일(토)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9일(일)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10일(월) 싱글은 다재다능한 이성에게 눈길이 간다.
11일(화)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12일(수)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13일(목)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전갈자리[10.23~11.22]

7일(금) 고집부리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일(토) 엉뚱한 곳에 욕심 부리다 원망을 듣는다.
9일(일)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10일(월) 직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로 문제가 있겠다.
11일(화)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12일(수)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13일(목)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이 나아진다.


★사수자리[11.23~12.24]

7일(금)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8일(토) 다음을 위해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 할 때.
9일(일) 돈을 벌 기회이니 부업을 해도 좋은 시기.
10일(월) 금전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11일(화) 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12일(수) 들어오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때.
13일(목) 예정된 계약들을 점검하고 다짐 받아라.


★염소자리[12.25~1.19]

7일(금) 대인관계를 주의하라.
8일(토)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9일(일) 연인을 의심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10일(월)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려라.
11일(화)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다.
12일(수) 진행하던 일이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구설수 조심.
13일(목) 새로운 기회가 있으니 돈을 벌 기미가 보인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