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주간 별자리 운세 (2016년 10월21일-10월27일)

  • 운세
  • 주간 별자리

[카드뉴스]★주간 별자리 운세 (2016년 10월21일-10월27일)

  • 승인 2016-10-20 00:10














★물병자리[1.20~2.18]

21일(금)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22일(토) 배신감과 슬픔이 커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23일(일)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24일(월)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25일(화) 힘이 들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26일(수)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27일(목)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물고기자리[2.19~3.20]

21일(금)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22일(토)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23일(일)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24일(월)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25일(화) 이리저리 혼자 해결해야할 일이 많다.
26일(수) 술자리에서 자신의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
27일(목) 연인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시기.


★양자리[3.21~4.19]

21일(금)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22일(토) 꾸준한 돈이 되는 부업이나 알바가 생긴다.
23일(일) 직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로 문제가 있겠다.
24일(월)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25일(화)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26일(수) 돈으로 인맥에 금이 갈 수도 있겠다.
27일(목)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황소자리[4.20~5.20]

21일(금)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 받을 수도 있겠다.
22일(토)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23일(일) 일에 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24일(월)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25일(화) 팀 내 의견이 분분한 것도 조심하자.
26일(수) 그동안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들어오게 된다.
27일(목)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쌍둥이자리[5.21~6.21]

21일(금)거래처의 불공평한 계약, 배신, 사기취업을 조심하라.
22일(토)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23일(일)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24일(월)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된다.
25일(화) 돈에 대한 불안과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26일(수)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27일(목)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게자리[6.22~7.22]

21일(금)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22일(토)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23일(일)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24일(월) 직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25일(화)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챈다.
26일(수) 금전의 부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27일(목)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사자자리[7.23~8.22]

21일(금) 고집 부리면 점점 더 문제가 생기게 된다.
22일(토)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23일(일)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24일(월) 일이 하기 싫어지니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25일(화) 빡빡한 자금 스케줄이 이제 조금씩 풀려 나간다.
26일(수)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27일(목)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처녀자리[8.23~9.23]

21일(금)빡빡한 자금 스케줄이 이제 조금씩 풀려 나간다.
22일(토)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23일(일)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24일(월) 두 사람 사이의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25일(화) 자금이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26일(수)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27일(목)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천칭자리[9.24~10.22]

21일(금) 만남과 모임의수를 줄여라.
22일(토) 지금은 금전문제에 대하여 공정하게 임해야 한다.
23일(일) 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24일(월) 욕심 부리다 주변사람들에게 원망을 듣는다.
25일(화)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26일(수) 직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27일(목)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전갈자리[10.23~11.22]

21일(금) 동료들과도 마음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 주의보.
22일(토) 빈틈없는 업무처리, 리더십을 잘 발휘 하겠다.
23일(일)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다.
24일(월)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
25일(화)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
26일(수)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27일(목) 금전적인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사수자리[11.23~12.24]

21일(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마라.
22일(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23일(일)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24일(월)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
25일(화)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26일(수)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27일(목) 그동안 갈등하던 투자에 드디어 이익이 난다.


★염소자리[12.25~1.19]

21일(금)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22일(토)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23일(일)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24일(월) 남에게 조언할 일이 많겠다.
25일(화) 직장에서 급히 서둘지 마라.
26일(수) 너무 유흥에 빠지지 말 것.
27일(목)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