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개똥투척’ 영상 인터넷 화제 유튜브 인기영상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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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개똥투척’ 영상 인터넷 화제 유튜브 인기영상 6위

  • 승인 2016-11-01 10:5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서울지검에 개똥을 투척한 한 시민의 영상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한국 콘텐츠에는 1일 현재 조회수 41만8천건으로 6위에 올라있다. 3분39초 분량의 영상에는 검찰에 출두하는 최순실에게 “야 너 대통령 맞아”라고 외치는 장면과 기자들과 시민들의 혼란의 상황 ‘최순실 구속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과 서울 지검 청사 정문에 ‘시녀검찰 해체하라’는 피켓을 보이고 개똥을 투척하는 시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넷 언론 ‘미디어오늘’은 이 시민을 ‘둥글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박성수 씨라고 소개했다. 박씨는 현장에서 서울지검 직원들에게 잡혀 민원실로 끌려 들어갔고 이후 행적은 서초경찰서 유치장에 있다고 ‘미디어오늘’이 소개했다. 또한 “이 순간부터 곡기를 끊고 죽어나갈 각오를 할 것”이라는 박씨의 말도 전했다.

영상만 보면 시민운동가의 돌발행동으로 보이지만 사실 박 씨는 둥글이라는 닉네임으로 고정팬까지 확보한 유명인(?)이다. 앞서 어버이연합 파문 당시에는 홀로 어버이연합 사무실에 찾아가 피켓 시위를 하며 회원들과 몸싸움까지 벌였고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유인물을 배포해 구속된 전례도 있다. 지난 8월에는 더불이민주당세 앞에서 세월호특조위 활동시안 추가연장을 반대하는 엄마부대를 향해 ‘엄마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며 규탄하기도 했다.

최순실 검찰출두 서울지검 개똥투척 영상 바로 보기(유튜브 미디어 몽구)



▲ 미디어몽구 최순실 소환 현장 영상 캡처
▲ 미디어몽구 최순실 소환 현장 영상 캡처


영상:유튜브 미디어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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