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자극적인 표현으로 패러디한 대만 에니매이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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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자극적인 표현으로 패러디한 대만 에니매이션 화제

  • 승인 2016-11-07 14:1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를 다론 대만의 애니메이션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분4초 분량의 영상은 대만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유튜브 아이디 Taiwanese Animators)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일 공개됐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동시자막과 한국어 나레이션을 제작된 것으로 보아 한국인 유저들을 겨냥해 제작다는 것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영상 속 내용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중심에 넣고 한국사회 전체를 비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순실 게이트가 삼성 갤럭시 노트7처럼 ‘빵’ 터졌다는 설명이나 현 상황을 한국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 스러운 사태라 지적하는 대목이다. 또한 최순실이 박 대통령을 통해 한국의 경제, 국방, 외교 정책을 한국의 K-POP뮤직비디오 마냥 흔들어대도록 조정했다. 또한 딸 정유랴의 이대 부정입학 의혹과 대기업의 마르-K스포츠 재단 후원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일부 장면은 풍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이다 싶을 정도로 자극적인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해당 동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은 ‘대만 애니메니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사,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를 취대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스튜디오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최순실 사태 패러디한 대만의 애니메이션



▲ 유튜브 Taiwanese Animators 영상 캡처
▲ 유튜브 Taiwanese Animators 영상 캡처


영상 : 유튜브 Taiwanese Anim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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