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이 집중 보도한 JTBC손석희 사장, “손석희는 한국의 이케가미 아키라”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일본 방송이 집중 보도한 JTBC손석희 사장, “손석희는 한국의 이케가미 아키라”

  • 승인 2016-11-09 18:3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최순실 게이트를 연일 보도하고 있는 일본방송이 이번에는 JTBC 손석희 보도부분 사장에 대한 상세한 보도를 전했다. 일본반응채널 ‘오늘을 살자’가 유튜브로 올린 영상에서 일본 방송은 손석희 사장의 뉴스 진행 장면을 소개하며 “이 사람이야말로 이번 사건을 특종으로 보도한 장본인”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은 손 사장을 “일본의 유명 언론인 ‘이케카미 아키라’에 빗대어 ‘한국의 이케가미 아키라’”라고 소개했다.

손석희 사장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는 코리아 리포트 변신일 편집장이 패널로 등장해 도움 설명에 나섰다. 변 편집장은 “손 사장은 이번 최순실 사태로 인해 ‘손석희’라는 이름이 브랜드로 인식됐다”며 “지난 세월호 사건 당시 눈물을 흘리며 방송을 진행해 유족의 마음을 진심으로 생각했던 언론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 사장이 주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소진을 지켜 특종을 터트린 점과 한국 국민들의 칭찬이 이어진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변 편집장은 “한국에 수많은 케이블 채널이 있지만 자신도 세월호 이후에는 JTBC만 보고 있다”며 “손 사장과 이 방송국은 뉴스 보도 부분에 있어 최고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보기]일본 방송에 집중 보도한 손석희 사장, “손석희는 한국의 이케가미 아키라”



▲ 유튜브 일본반응채널 ‘지금을살자’ 영상 캡처
▲ 유튜브 일본반응채널 ‘지금을살자’ 영상 캡처


영상:유튜브 일본반응채널 ‘지금을살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5.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1.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2.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3.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와 정부, 대전시 및 충남도 등 행정당국 논의가 '성공하면 무엇을 얻느냐'에 국한돼 있을 뿐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했을 때 떠안을 리스크에 대한 준비는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가에 따르면 여당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발맞춰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가 모여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청권 성장 엔진 산학연 역량을 통해 인재 육성,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초광역 협력 벨트를 구축하자는 제언도 나왔다. 충남대는 26일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균형발전 전략에..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