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정현 “문재인, 국군통수권-게엄선포권 넘기라니 이해 못해 해명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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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정현 “문재인, 국군통수권-게엄선포권 넘기라니 이해 못해 해명 들어야”

  • 승인 2016-11-10 13:0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문제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국내각 구성 협의 중 나온 발언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국회 본청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대표는 “문재인 전대표가 어느 자리에서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 까지도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저는 이해할 수 없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문재인 전 대표는 법률가이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국정의 한 중심에서 실질적으로 국정을 운영을 해온 분”이라며 “전 대선주자이시고 당대표이셨던 문재인 대표님의 해명은 꼭 좀 들어야 되겠고, 이 부분은 분명하게 한 번 논의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실질적인 법률가가 반헌법적인것을 진지하게 하자고 하신 말씀인지. 헌정을 중단시키겠다, 국정을 완전히 중단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문재인 전 대표의 해명을 꼭 들어야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당 최고위원들의 한마디가도 이어졌다. 조원진 최고의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은 우리에게 여러 숙제들을 한 번에 던져 준 것 같다. 경제위기, 안보위기가 올 것이라고도 한다. 그야말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졌다. 특히 안보분야, 경제분야에서 굉장히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내우외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유창수 최고위원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1년 반 동안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 등의 우방에 미군 철수와 감군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며 “대한민국은 외교, 안보뿐만 아니라 무역에 의지하고 있는 경제구조 또한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는 아주 위중한 사태와 환경에 직면에 해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누리당이 공개한 최고위원회의 영상이다.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유튜브 새누리TV 영상 캡처)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유튜브 새누리TV 영상 캡처)


영상 : 유튜브 새누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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