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거제 함흥냉면(할매함흥냉면)·종로 식빵(건강한 빵)에 영동 수타 육짬뽕(선미식당)·인천 불고기(일미정)·강화도 쫄면(정통분식)… 화장성형의 1인자 솜씨도

  • 핫클릭
  • 방송/연예

[생활의 달인]거제 함흥냉면(할매함흥냉면)·종로 식빵(건강한 빵)에 영동 수타 육짬뽕(선미식당)·인천 불고기(일미정)·강화도 쫄면(정통분식)… 화장성형의 1인자 솜씨도

  • 승인 2017-03-27 21: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27일 오후 8시 55분 SBS-TV ‘생활의 달인’ 566회에서는 거제도 함흥냉면의 고수와 서울 종로의 특별한 식빵의 달인을 만난다. 또한 전국 팔도의 숨어있는 맛의 달인들을 만나며 화장성형의 1인자를 찾아간다.

*함흥냉면의 달인

날이 따듯해질수록 점점 끌리는 시원한 냉면! 냉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의 지친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라는데. 거제도에 대대손손 이북식 전통 방식을 지켜온 냉면계의 고수가 있다! 바로 이승표 (남·62세·경력 30년) 달인! 할머니에서 어머니로, 어머니에서 다시 아들로! 3대째 60년을 이끌어온 비법은 물론 손맛까지 그대로 물려받아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빔냉면 위에 올리는 가오리 회무침은 달인만의 비법으로 비린내를 제거하며, 탱탱한 식감으로 사람들의 입 안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10시간동안 정성들여 우려낸 육수는 깊은 맛의 풍미를 높여준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15가지 재료를 사용한 가문의 특급 비법 양념장은 매콤 새콤하고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달인만의 특별한 함흥식 비빔냉면, 그 냉면의 맛을 3대째 지켜온 달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곳TIP:거제 할매함흥냉면(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283-11)

*화장성형의 달인

바야흐로 화장으로 성형을 하는 시대! 당당히 새 시대의 서막을 연 화장성형의 1인자! 바로 홍지혜(여·26세) 달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소질을 보인 달인. 그림, 디자인 등 폭 넓은 미술 실력을 이용해 얻은 노하우들을 메이크업에 접목시켜 지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그녀의 메이크업을 보고 있노라면 마술을 부리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는데. 밝은 색 컨실러를 이용해서 눈의 크기를 훨씬 더 커 보이게 만드는 방법부터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어려보이는 동안 메이크업 방법까지!

기존의 화장법들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보다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는 것을 좋아하는 달인! 호기심과 창의력 덕분에 달인만의 노하우는 나날이 쌓여가고 있는데~ 낮은 코는 높게, 작은 눈은 크게! 단점은 보완할 뿐만 아니라 장점은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성형 메이크업의 목적! 용기를 가지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본다면 누구나 화장성형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하는 달인. 그녀가 수천, 수만 번 얼굴에 그리고 지우며 쌓아온 화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숨은 맛의 달인

그간 생활의 달인이 발굴해온 보석 같은 미공개 노포(老鋪)들! 이번 주도 예외 없이 전국 팔도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들을 찾기 위해 제작진들이 불철주야 찾아 헤맸는데~ 먼저 충북 영동의 짬뽕 성지라 불리는 이곳! 인적이 드문 조그만 동네에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동안 수타면으로 육(肉)짬뽕을 만들어온 집이 있다. 밀떡처럼 쫀득쫀득하고 속도 편안한 짬뽕을 만드는 이 집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이곳TIP:선미식당(충북 영동 학산면 서산리 810-5)

범상치 않은 비주얼의 불고기를 자랑하는 인천의 30년 노포! ‘정말 좋은 맛이란 반드시 담백한 맛이다’라는 뜻의 ‘대미필담(大味必淡)’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맛이라고 하는데~ 일식 사대문파 임홍식 달인의 탄식이 터져 나온 순간이 공개된다!
-이곳TIP:일미정(인천시 중구 중앙동4가 2-14)

먼 곳에서도 쫄면을 맛보기 위해서 구태여 찾아온다는 인천 강화도의 한 노포. 이 집에는 남다른 특제 비법이 숨어있었는데~ 기존의 ‘쫄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청량감은 모두 이 집의 특별한 양념장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 자신이 만들어내는 음식을 믿고 평생의 세월을 함께해온 숨은 맛의 달인들. 그들의 맛이 사람들의 마음에 가 닿는 순간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이곳TIP:정통분식(인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81)

*식빵의 달인

어느 덧 빵은 주식이라고 말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가 생겨나는 요즘. 맛은 기본, 건강까지 더한 특별한 빵이 있다고 하는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작은 빵 집. 매일, 좁은 골목을 고소한 빵 냄새로 가득 매우는 주인공은 바로 배현철 (38세·경력 13년) 달인! 남다른 빵의 애착으로 시골에서 상경한 달인. 오랜 노력 끝에 유명 호텔에서 제과사로 12년간 몸담았지만, 정형화 된 빵을 탈피하고 본인의 철학이 담긴 빵을 만들고 싶어서 가게를 차리게 됐다고. 맛은 물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작은 재료도 손수 만든다는 달인.

바게트를 이용해 전분을 직접 내는가 하면 반죽에 들어가는 우유 하나, 그냥 쓰는 법이 없다는데.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한 주 메뉴는 바로 밤 식빵! 식빵 안에 들어간 밤은 달인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수분을 유지시키며, 꿀과 함께 특제 소스를 섞어 입 안 가득 달콤하고 멈출 수 없는 중독된 맛을 낸다. 새로운 시작과 동시에 빵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키워 나가는 달인! 사람들을 위해 말 그대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다는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곳TIP:건강한빵(서울 종로구 명륜3가 148-1)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3. 천안시, 공동주택 여름철 화재 예방 캠페인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