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레 할머니의 '이상한 딸기모찌떡' 과연 그 맛은?

  • 핫클릭
  • 사회이슈

박막레 할머니의 '이상한 딸기모찌떡' 과연 그 맛은?

  • 승인 2017-04-03 15:2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7세 유튜브 스타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박막례 할머니가 요리 시연에 나섰다. 42년 식당을 운영으로 내공을 쌓은 박 할머니가 선택한 메뉴는 ‘딸기모찌덕’이다. 딸기와 팥 앙금 그리고 찹쌀이 적절한 조합을 이뤄야만 가능한 ‘딸기모찌떡’은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아이템이다.

하지만 박막례 할머니에겐 이런 걱정은 사치로 보인다. 1일 공개된 영상에서 할머니는 “찹살떡으로 알고 먹었던 ‘딸기모찌떡’이 너무 맛있어 아픈 언니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도전했다” 딸기모찌덕 만들기에 도전했다.


▲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식당 운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믿고 기대했던 시청자들도 제법 있었을 법하지만 시작부터 우왕좌와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어딘지 불안하다. 계량컵이 아닌 종이컵, 티스푼이 아닌 밥숟갈, 오직 42년 식당에서 익혀온 감으로 만들어진 ‘딸기모찌떡’의 모습은 일반인들이 상상했던 떡의 모습은 시간이 흐르며 상상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할머니조차 “전문가가 보면 뭐라 말할까 누가 이런 걸 돈 주고 사먹겠냐” 걱정했던 ‘딸기모찌떡’ 고생 끝에 완성된 ‘딸기모찌떡’의 연신 웃음 지뢰를 터트리며 내 놓은 할머니의 자체 시식평은 ‘그냥 딸기맛’이었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71세 할머니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 없이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로 구독자 18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박막례 할머니의 ‘이상한 딸기모찌떡 만들기는’ 3일 15시 현재 조회수 127,917건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4.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5.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4.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5.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