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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방송화면 캡쳐 |
[귓속말, 중국어교실] 이상윤 “조깅에도 못 버티는 체력으로 어떻게 한때 형사했을 까?”(man pao dou shou bu liao de ti li zen me cheng wei xing jing le?)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9회
“내 입은 하난디, 입찰자가 세 명이 돼부렀네.”
영주를 긴급 체포하려는 형사들이 찾아오고 일환의 계략임을 알아챈 동준은 일환을 찾아가 영주에게 손을 대면 판결문을 공개하겠다며 강하게 맞섰다. 한편, 수연과 정일은 유리한 증언을 해 줄 수 있는 상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영주도 상구에게 접촉해 거래를 제안했는데...
--‘귓속말’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동준(이상윤):“조깅에도 못 버티는 체력으로 어떻게 한때 형사했을 까?”
慢跑都受不了的体力怎么成为刑警了?
man pao dou shou bu liao de ti li zen me cheng wei xing jing le?
신영주(이보영):“협박도 못 버티는 심년으로 판사된 사람도 잇는데.”
还有靠受不住威胁的信念做了法官的人呢。
hai you kao shou bu zhu wei xie de xin nian zuo le fa guan de ren n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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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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