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피우진 이어 강경화… 노회찬 “역사의 진전… 쌍수로 환영한다”

  • 핫클릭
  • 정치이슈

조현옥·피우진 이어 강경화… 노회찬 “역사의 진전… 쌍수로 환영한다”

  • 승인 2017-05-22 11:37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조현옥, 피우진, 강경화 후보자와 노회찬 의원의 SNS 게재 글/사진=연합, 노회찬 트위터
▲ 조현옥, 피우진, 강경화 후보자와 노회찬 의원의 SNS 게재 글/사진=연합, 노회찬 트위터

문재인 정부가 지난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 UN 정책특별보좌관을 내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교부 역사상 첫 여성장관 후보자이면서 비 외무고시 출신, 의외의 인물이 발탁된 것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가 가시화 되면서 자격논란도 쏟아지고 있다. 청와대가 인사발표와 동시에 강 후보자의 장녀 이중국적과 위장전입을 미리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환영의 말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조현옥, 피우진에 이어 강경화. 약속을 지키는데 강박관념이 있다는 문재인대통령의 고백이 사실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내각 여성30% 공약으로 여와 남이 경합할 경우 여성이 선택될 가능성이 커졌다. 역사의 진전이다. 쌍수로 환영 한다”고 지지했다.

또한 노회찬 의원은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원내대표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 내용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오늘(19일) 청와대 오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1.저는 제가 한 말은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2.저는 앞선 두 정부만이 아니라 그 앞의 두 정부까지도 반면교사로 삼을 것입니다”라는 말이었다.

인사청문회 등 앞으로 내각 검증이 진행되면서 문재인표 인사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2.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