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추도식] 백혜련·표창원 봉하마을 가는 길 심경 밝혀… ‘사람사는 세상,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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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도식] 백혜련·표창원 봉하마을 가는 길 심경 밝혀… ‘사람사는 세상, 그곳으로’

  • 승인 2017-05-23 10:5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놓여져 있다. /연합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놓여져 있다. /연합


▲ 백혜련 대변인 페이스북.
▲ 백혜련 대변인 페이스북.


23일 오후 2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가운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봉하 가는 길’을 전했다.

백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기념사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다. 오늘은 대통령이 어떤 말씀을 하실까 기대감까지 든다”며 “또 한번 멍울진 국민들의 마음을 화합과 감동으로 풀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 의원은 “손수건이 필요할 것 같다. 그분이 그립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당 표창원 의원도 봉하마을 가는길을 알렸다. 표 의원은 페이스북에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 봉하마을 가는 길 예년과 너무 다른 느낌”이라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세상 만들어주려 하셨던 그 맘 그 뜻 또 만나러 간다”라고 밝혔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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