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취임 1개월, 유튜브 조회수로 본 문재인 영상 BEST 7은?

  • 핫클릭
  • 정치이슈

문재인 취임 1개월, 유튜브 조회수로 본 문재인 영상 BEST 7은?

  • 승인 2017-06-09 10: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달이 지났다. 인수기간도 없이 청와대로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달간 유튜브에선 수많은 영상물이 생산됐다. 지난 달 5월9일 당선 확정 후 현재까지 언론매체와 네티즌들이 올리고 공감했던 영상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개월간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유튜브속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정리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이슈왕TV가 5월11일 올린 “문재인 대통령 바뀐지 하루만에 일어난 충격적인 일 5가지”다. 문 대통령이 취임하고 하루 만에 일어난 일들을 정리한 영상물로 방탄차량에서 내려 시민들과 악수를 나눈 모습과 군복무 단축, 트럼프, 시진핑, 아베 등 외교분야 문 대통령의 파격행보와 적극적인 외교문제 해결 시도를 정리했던 사례를 모은 영상이다. 조회수는 2,056,328회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문 대통령의 찢어진 구두를 테마로 한 영상이다. 5분 분량의 영상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소탈하고 검소했던 모습을 정리했다. 5월18일자에 올라온 영상은 “찢어진 구두신고 묵묵히 뛰어다니는 문재인 대통령” 영상은 조회수 1,783,309회를 기록했다.

▲ 유튜브 화면 캡처
▲ 유튜브 화면 캡처


세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한전 멍때리게 한 문느님. 문재인 사이다 - 말로 했을 때 들었어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를 언급한 상황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5월17일 업로드된 영상은 조회수 1,279,149회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당선 소식에 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반응은 조회수 1,263,800회를 기록했다. 유튜브 채널 ‘민주역사기록실’이 제작해 올린 영상은 박 전 대통령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박 전 대통령의 공개된 행적을 토대로 제작한 영상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의 행적을 비교한 영상은 조회수 1,247,880회를 기록했다. 유튜브 채널 ‘리얼리스트’가 올린 4분 분량에 영상에는 언론에 공개된 3명의 전.현직 대통령의 모습을 담았다.

유트브 채널 ‘리얼 스토리TV’가 올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반드시 꼭 지켜냅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과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시절 자신의 친구였던 문재인을 소개하는 영상이 담겨있다. 조회수는 조회수 1,002,890회를 기록했다.

새 정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입성한 조국 민정수석과 신임 비서관들의 파격적인 소통의 모습을 영상으로 구성한 한국일보의 “문재인 정부의 소통법에 당황한 기자들(feat. 조국 민정수석)” 영상은 조회수 992,817회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개월간 문재인 검색으로 추출된 영상은 총 22,8000개가 검색됐다.


편집2국 금상진 기자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전력연구원 건물 외부에 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ESS(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밖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0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ESS 배터리 랙 2대에 설치된 배터리팩 28개가 전소됐다.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컨테이너 밖으로 반출한 뒤 침수조에 넣어 냉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