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7 개막, 최첨단 나노기술, 응용제품 한눈에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산업

나노코리아 2017 개막, 최첨단 나노기술, 응용제품 한눈에

  • 승인 2017-07-11 11:33
  • 신문게재 2017-07-12 6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제15회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산업부-미래부 공동개최 12일부터 일산 킨텍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는 12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17’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나노융합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나노기술 연구성과의 확산을 위함으로 일본 ‘나노테크 저팬’, 미국 ‘테크노넥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나노행사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정대진 창의산업정책관, 미래부 이진규 차관, 박광온 의원, 신용현 의원 등 나노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행사는 나노융합대전과 국제심포지엄, 유공자 포상 등 공통행사 등이다.

나노융합대전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등 국내 주요기업과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12개국 346개 기업(기관)이 모두 549개 부스에서 나노, 마이크로나노시스템,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고기능소재 등 6개 미래 산업분야의 첨단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나노기업 243개사가 393부스를 통해 고화질 양자점/나노셀 TV, 때가 타지 않는 항균의류,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초경량 자전거 등 나노기술이 적용된 나노융합제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을 바꾼 나노’를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 테마관을 구성, 그 동안의 나노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나노의 역할과 미래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스마트 나노 매뉴팩처링’(Smart Nano manufacturing)을 주제로 134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해 22개국에서 1013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나노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인 나노영챌린지 2017(Nano Young Challenge 2017)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대진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나노융합산업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미래부 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나노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나노기술을 지속적으로 투자, 제조혁신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 및 고용확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1.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2.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5.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