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배우 윤세아의 몸매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윤세아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윤세아는 몸매 관리법으로 골프를 꼽으며 "골프가 근육통이 많이 오더라. 그래서 필라테스와 병행하면서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순간 보니까 내가 봐도 (몸매에) 탄력이 있더라. 샤워할 때 깜짝 놀라기도 한다"며 "어느 순간 (엉덩이가) 하늘을 보게 됐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대놓고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며 솔직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2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 오프닝 무대서 포미닛 '미쳐'를 춰 남다른 춤실력을 뽐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