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의 대표적인 엄친 딸, 김태희의 친언니 김희원씨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그는 과거 방송된 MBC 스폐셜 - 태희의 재발견에서 출연하여 "임신했을 때 태희 같은 딸을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것이 태교였다" 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희원씨는 "승무원 시절 유니폼을 입혀서 태희를 대신 보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희는 임신 7개월차 예비맘. 그는 남편 비, 시아버지와 함께 현재 이탈리아에서 태교여행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