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여름 극장가 완벽 장악...장기 흥행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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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여름 극장가 완벽 장악...장기 흥행 비결 공개

  • 승인 2017-08-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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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여름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장기 흥행 비결 3가지를 공개했다.

#1. 올 여름 유일무이한 오락영화!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으로 관객들 사로잡다!

첫번째 흥행 비결은 단연 올 여름 유일무이한 오락영화라는 점이다. 동시기 경쟁작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과 달리 젊고 트렌디한, 차별화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청년경찰'은 개성 강한 두 청년 캐릭터, 패기 넘치는 액션,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유머 등으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특히 의욕충만 기준과 이론백단 희열이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이후 수사에 착수, 사건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려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청춘이 선사하는 혈기왕성 에너지와 시원한 액션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볼거리로서,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작용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2. 박서준X강하늘의 완벽 시너지!
싱크로율 200%! 배우와 캐릭터간의 찰떡 궁합!

두번째는 박서준과 강하늘이 만들어 낸 완벽한 시너지와 배우, 캐릭터간의 싱크로율이다. 개성 강한 두 캐릭터를 맡은 박서준과 강하늘은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완벽한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노는 것처럼 연기했다는 이들은 러닝타임 내내 흠잡을 데 없는 호흡을 선보이는데, 여기에 자신이 맡은 배역과 남다른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실제로 박서준은 “기준처럼 말보다는 행동이 앞선다. 특히 기준의 수사 스타일인 ‘열정, 집념, 진심’은 나와 비슷한 면이 많다”고 밝혔으며, 강하늘은 “희열처럼 차근차근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임하는 스타일이다. 무조건 뛰어들고 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희열과 비슷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처럼 역대급 콤비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의 호흡과 시너지는 장기 흥행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3.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뜨겁다!
빵빵 터진다는 입소문 타고 이뤄낸 흥행 순항!

마지막은 호평 세례와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다. '청년경찰'은 개봉 전부터 극장가를 달굴 영화로서 기대를 모았으며, 개봉 후 이를 입증하듯 유쾌한 스토리, 배우들의 재치 있는 연기, 탄탄한 연출, 현실감 넘치는 액션 등 모든 부분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 대, CGV 골든에그지수 97%(8/28(월) 기준), 예매율과 박스오피스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입소문을 탄 것. 특히 재관람 관객들까지 많아지면서 흥행 상승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개봉한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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