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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편지가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편지의 내용은 인피니트를 탈퇴한 것에 대한 부분이다.
이때 호야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성규형, 동우형, 우현이, 성열이, 명수, 성종이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대중들은 “a371**** 매사에 열심히 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jane***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ひ*** 저에게는 소중한 존재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하지 않습니다” “8121**** 홀로 서기 당당하게 해내길” “juli****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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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