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경수진 합류...박해진-나나-곽시양과 연기 호흡

  • 핫클릭
  • 방송/연예

'사자', 경수진 합류...박해진-나나-곽시양과 연기 호흡

  • 승인 2017-08-31 09:0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제공=스타하우스)
▲ (사진제공=스타하우스)

2018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 ‘사자’에 배우 경수진의 캐스팅이 확정 지어졌다.

31일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극본 김제영, 연출 오진석)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경수진은 ‘사자'에서 사회부 기자 박현수를 연기한다.

경수진이 연기할 박현수는 출중한 능력을 지닌 사회부 기자로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기자다운 집요함과 추리력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킬 캐릭터다. 현수는 친구 여린(나나)의 죽은 연인 동민(박해진)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보고 진실을 쫓게 된다.

제작사 관계자는“현수는 기자로서는 냉철하지만 친구 여린에 대한 의리와 뜨거운 열정을 지닌 캐릭터"라며 "배우 경수진만의 순수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가 캐릭터와 가장 잘 맞아떨어져 역할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수진은 KBS 2TV '적도의 남자'로 데뷔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JTBC '밀회' tvN '아홉수 소년' KBS '파랑새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감수성 어린 연기로 각광받았다.

박해진과 나나가 각각 1인 4역의 남자주인공 정일훈과 강력반 형사 여린 역으로, 곽시양이 엘리트 경찰 최진수 역으로 출연이 확정된 데 이어 사회부 기자이자 여린의 친구인 박현수 역으로 등장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로 지적인 분위기의 연기 변신이 예고되고 있다.

경수진의 출연이 확정된 '시자'는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PD가 만나 제작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특히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의 캐스팅 소식 이후 중국 언론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촬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