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주환, SNS 협박 발언 논란..."그 팀에 그 선수"부터 "팀에도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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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주환, SNS 협박 발언 논란..."그 팀에 그 선수"부터 "팀에도 정떨어져"

  • 승인 2017-09-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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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주환 SNS 캡처)
▲ (사진=최주환 SNS 캡처)

야구선수 최주환이 SNS에서 야구 팬들에 협박성 발언을 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두산 베어스에 소속된 최주환은 지난 29일 롯데에 불리한 판정을 내려 논란이 됐었던 롯데-두산 경기 후 SNS에서 롯데 팬들을 욕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사실을 안 롯데 팬들은 그의 SNS에 롯데 팬들을 욕한 것에 동의하냐고 따졌고 최주환은 그에 해킹을 당했다며 변명을 했었다.

그러나 롯데 팬들은 최주환에 정말 해킹을 당했는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는지 물었고 최주환은 SNS에 안좋은 댓글을 단 한 롯데 팬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로 가족을 언급한 협박성 발언을 했다.

롯데 팬은 그 메시지를 캡처해서 야구 게시판에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최주환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그러면 안되지"(소***), "그 팀에 그 선수"(야****), "선수는 인성이 중요"(디***), "팀에도 정떨어진다"(R****)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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