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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효인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이문재와 ‘두근두근’ 코너를 짜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가 됐다.
이때 그는 “어느날 이문재가 좋은 음악이 하나 있다고 하며 저한테 막 다가오더니 제 손을 살며시 딱 잡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장효인은 “그러면서 '뚜루뚜뚜'라며 그 음악을 부르더라. 근데 정말 제가 그것을 보고 아무 얘기 안했다. 그 손을 바로 잡고 '이거다, 짜자!'라고 외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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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